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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헤르바르트 (출처 : 위키백과)

1. 교육학이란?

교육학이 다루는 교육활동은 교육의 본질, 목적, 내용, 방법, 제도, 행정 등 교사와 학습자 간에 일어나는 교수 학습 활동에서부터 교육의 사회적 기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교사가 지도하는 일에 대한 기술과 연구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교수(敎授)의 전략이나 방법을 가리킨다. 넓은 의미에서 교육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론(敎育論)을 포함하기도 한다. 교육학은 엄연히 하나의 독립과학이다. 한 과학의 독립성에 근본되는 요건은 연구 대상의 현실적 균일성에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과학지식의 응용 여부에 있는 것도 아니다. 이처럼 교육학은 교육사상(事象)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교육이라는 사상은 인간의 발달을 촉진하는 기도(企圖)이기 때문에 교육학의 연구과제는 다른 어떠한 과학에서보다도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다. 그런데 교육학의 연구영역은 다름 아닌 교육이라는 사상(事象)이다. 교육은 인간의 신체와 정신을 성장·발달시키는 독자의 세계로서 교육학은 다른 어떠한 과학의 영역에도 종속시킬 수 없는 독특한 연구영역을 가졌다. 그런가 하면 교육은 역사적으로 발전해 온 하나의 사실이기도 하다. 그 역사적 발전의 자취를 더듬어서 거기서 일반적인 법칙을 발견하려는 노력은 교육사(敎育史)의 연구과제이다. 이상과 같은 모든 연구 분야는 교육사상(事象)의 모든 문제를 일반적으로 다루려는 것으로, 교육학의 가장 기초적인 분야이며, 그것은 동시에 제각기 특정한 입장에서 교육을 연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연구를 합쳐서 교육학의 기초 부문이라고 한다. 기초 부문의 연구와 아울러 연구 대상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연구 부문이 성립되는 것이다.

 

2. 연구목적

연구목적에서도 현재의 신체와 정신을 더 높은 단계의 가치로 발달시키는 데 요구되는 이론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시 말해서 자연의 이상화에 관한 이론이 그 연구목적이다. 교육학의 연구 분야는 교육철학, 교육심리학과 같이 교육 자체의 원리와 본질을 규명하는 이론과 교육과정론, 비교교육학 등 교육제도의 구성을 다루는 이론, 교육사회학과 같이 교육의 사회적 기능을 탐구하는 이론 등으로 구분된다. 철학이나 심리학과 같은 인접 학문의 연구 방법론을 도입하여 중간학문의 특성을 보인다. 이것은 다른 과학에서는 볼 수 없는 교육학의 독특한 연구목적인 것이다. 따라서 연구 방법에 있어서도 중점을 교육활동 효과의 조사에 두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과학연구에 적용되는 연역법·귀납법 등을 사용하되, 교육적 관점에서 교육적 효과를 지향(志向)하는 연구 방법이라야 한다. 교육학이 하나의 독립된 과학으로 성립한 것은 19세기 초 헤르바르트가 일반교육을 발표했을 때부터라는 것이 통설로 되어 있다. 그 이전에도 교육에 관한 의견·사상이 오랜 세기에 걸쳐서 문헌상에 나타나 있으며, 그 의견과 사상들이 교육의 개혁에 이바지해 온 것은 사실이지만, 하나의 독립된 과학으로서의 교육학은 아직 성립하지 못하였다. 그중 최근에 와서 눈에 띄게 발달을 보게 된 것은 제도화된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해서 특수부문에 있어서 여러 종류의 교육연구가 개척되어 있다. 교육행정·교육재정·비교 교육 등은 많은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1960년대 이후 구미 여러 나라에서 발달을 보게 된 교육공학(敎育工學)도 주목의 대상으로 등장하고 있다.
요한 헤르바르트(1776년 5월 4일 ~ 1841년 8월 14일)의 교육 심리와 교육학은 개인의 발달과 사회의 이점 사이에서의 상관관계를 강조했다. 다시 말해서, 헤르바르트는 인간은 생산적인 시민들로서 그들이 그들 자체를 설립할 때 성취감을 느낀다는 것을 시사했다. 헤르바르트는 교육의 목적은 임의의 목적과 필연적 목적으로 구성된다고 보고 있는데, 임의의 목적은 삶의 다양한 필요를 위한 실용적 목적을 말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신적 활력인 흥미를 다면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하여 폭넓은 흥미를 갖추게 되면 변화하는 삶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정신이 폭넓게 개방된 교양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교육의 전체영역을 포괄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안목이 갖추어진 교육자에 의하여 모든 종류의 교육활동이 유기적인 상호연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질 때만이 교육적 수업, 즉 인간다움을 조화롭게 양성하는 수업, 즉 "교육적 수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교육적 수업의 기본적인 틀을 그려 보이고자 하는 것이 일반교육학의 의도라고 할 수 있다. 헤르바르트는 수업을 통해 형성되는 사고권 속에 이미 도덕성의 싹이 들어있다고 본다. 아동이 인류의 역사 속에 나타나는 위대한 사람들의 의지적 결단, 신조에 따른 고귀한 행위 등을 가치 있고 아름다운 것으로 지각하면서 도덕의식이 싹트므로, 미적 감각(= 취미)의 발달은 도덕의식의 발달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도덕의식을 발달시키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공감이다. 도덕적 판단은 논리적 판단이라기보다는 미적, 정서적 판단일 때 실천에 직결된다는 것이 헤르바르트의 입장이다. 헤르바르트는, 교육의 목적은 임의의 목적과 필연적 목적으로 구성된다고 보고 있는데, 임의의 목적은 삶의 다양한 필요를 위한 실용적 목적을 말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신적 활력인 흥미를 다면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하여 폭넓은 흥미를 갖추게 되면 변화하는 삶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정신이 폭넓게 개방된 교양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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