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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의식이란?
오스트리아의 신경학자이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정신분석학 이론에서 무의식적 작용은 꿈이나 농담 따위를 통해 직접적으로 나타난다고 이해된다. 프로이트가 제창한 정신분석학이나 카를 융이 제창한 분석심리학에서 무의식은 “마음속의 의식이 아닌 영역”이다.
주관적으로 파악되어 왔지만, 근대에 성립한 과학이 그 연구 대상으로 하려면 , 객관적인 규정으로서는 적절하지 않고, 애매하고, 한편 정량적 파악도 곤란했다. 그 때문에 마음의 학문인 심리학에서도, 마음이나 영혼, 혹은 의식은 과학적으로 정의되지 않는다고 하고, 자극과 반응 그리고 심리학을 쌓아 올리려고 한 행동주의 심리학 등이 출현했다. 과학적 대상으로 해 객관적 파악이 곤란이라고 해도, 「의식을 의식하는 사람에게는, 의식의 존재는 자명하다」라고 하는 명제도 또한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부터(주관적 파악), 과학적 객관적으로는 관찰되지 않는 것으로 해라, 마음의 개념과 같이 의식의 개념도 존재하고 있으면 최초부터 전제 하는 심리학도 많다.

2. 지그문트 프로이트
지그문트 프로이트(독일어: Sigmund Freud 지크문트 프로이트, 본명: 지기스문트 슐로모 프로이트·Sigismund Schlomo Freud, 1856년 5월 6일 ~ 1939년 9월 23일)는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이다. 무의식이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대중화한 심리학자로 정신분석학회의 창시자이다. 이러한 무의식적 갈등이 정서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그의 이론은 이후 자연스럽게 정신질환을 이해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한편 그는 최면과 최면이 어떻게 신경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지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는 후에 현재 '대화 치료'로서 발전하여 알려진 자유연상과 꿈의 해석에 대해서 이를 지지하며 최면술을 포기했다. 이들은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최면은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포탄쇼크(shell shock)라고 알려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 해결에 효과를 보이면서 치료기법으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60년대 들어와서는 인지적 무의식적 정보처리에 대한 관심으로 최면에 대한 연구가 많이 증가하였으며, 2000년대 이후로는 의학과 심리학뿐만 아니라 인지적 신경과학 영역에서 최면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다.
자유연상이란 치료자가 내담자가 마음에 떠오르는 모든 내용, 즉 그러한 내용이 아무리 바보 같고, 괴상하고, 시시하게 보일지라도 검열하지 말고 표현하게 하는 것이다. 자유연상에서는 어떤 검열과 자기비판도 금지된다. 자유연상은 내담자가 방어기제를 사용하여 억압한 무의식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이다. 내담자에게 무엇이나 떠오르는 내용을 표현하게 하라. 하나하나의 내용은 무의미할 수 있다. 연상을 통해 표현된 무의미한 여러 가지 내용이 함께 조각조각 맞히어질 때 의미를 갖게 된다.
3. 칼 포퍼
과학철학자 칼 포퍼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반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과학일 수 없다고 보았다. 아돌프 그륀바움은 정신분석학은 반증 가능하며, 사실상 틀렸음이 증명되었다고 주장한다. 비판자들과 옹호자들 간의 논쟁은 때때로 매우 격렬해져서, 이러한 논쟁들은 프로이트 전쟁으로 보였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었던 과학 철학자로 꼽히고 있으며, 과학 철학뿐 아니라 사회 및 정치 철학 분야에서도 많은 저술을 남겼다. 고전적인 관찰-귀납의 과학 방법론을 거부하고, 과학자가 개별적으로 제시한 가설을 경험적인 증거가 결정적으로 반증하는 방법을 통해 과학이 발전함을 주장하였다.
포퍼의 반능주의란, 포퍼는 "귀납이 아닌 연역만으로 과학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반증을 소개했다. 반증이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원앙새가 알을 낳았다고 하자. 그리고 '새는 알을 낳는다'라는 가설을 세웠다고 하자. 그런데 어떤 다른 새가 알을 낳지 않는 걸 발견했다고 하면 가설이 '반증'된다. 포퍼는 '과학적 진술'인지 아닌지에 대해 판단할 때, 어떤 가설이 반증 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보면 된다고 했다. 반증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과학적인 진술이다. 이는 그 진술이 틀렸는가 맞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포퍼와 논리 실증주의란, 검증가능성 대신에 반증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가설은 단칭 언명에 의해 검증될 수는 없지만 반증 될 수는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희지 않은 한 마리의 백조"를 관찰하였다면 "모든 백조는 희다"는 언명은 거짓이 된다. 포퍼는 '반증 가능성'을 과학과 과학 아닌 것을 구분하는 구획기준으로 제시하였다. 그의 구획 기준은 의미 기준이 아니라 단지 과학과 비과학을 구분 짓는 기준이다. 포퍼는 논리실증주의의 의미 기준은 귀납적 과학관의 연장이라고 보고 귀납법에 대한 비판과 동일한 맥락에서 그것을 비판한다.
포퍼의 관점에 따르면 과학자들의 과제는 가설을 제시하고 테스트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 대한 연구가 '과학적 발견의 논리' 곧 '과학의 방법'에 대한 연구이며, 과학적 지식의 성장에 대한 연구이다. 이 문제는 '과학이 무엇이며', "경험 과학에 속한 언명(이론들,가설들)과 다른 언명 특히 사이비 과학적 언명, 전과학적 언명, 형이상학적 언명, 수학과 논리학의 언명을 구별하는 기준"인 구획 기준의 문제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진정한 합리주의자는 자신을 포함한 누구도 진실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비판만 하고 새로운 관념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도 생각지 않는다. 반면 인간의 관념에 한해서는 오직 비판적 논의만이 찌꺼기에서 낟알을 가려낼 수 있다. 사상의 수용 혹은 거부가 결코 철저하게 이성적인 문제가 될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관념을 다각도에서 검토하고 타당한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성숙함은 오직 비판적 논의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비판적 논의에 대한 분석에는 인간적 측면도 포함된다.
합리주의적 태도란 다음과 같다. 틀리고 당신이 옳을 수도 있다. 진리에 가까이 가는 것이 누가 옳은지 그른지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이 논의가 끝날 때쯤 우리 모두 이 문제를 전보다 더 명확하게 볼 수 있기를 바라자. 이러한 목표를 염두에 둘 때만 우리는 토론에서 자신의 견해를 최대한 옹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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